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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기 (80)
DOKDOK한 HONEY팁
오큘러스 퀘스트 2를 픽앤픽에서 1달 간 대여하면서 플레이 했던 무료 게임 중 재미있던 게임을 추천하려고 포스팅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큘러스 퀘스트 2를 시작한 이유가 운동하기 위해서 였는데요! 코로나가 끝났다고 하지만...아직 코로나 걸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헬스장을 마스크 끼고 가는 건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서ㅠㅠ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 있었어요. 그런데 운동을 좀 재미있게 하고 싶어서 오큘러스 퀘스트 2에 있는 운동 앱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유료 게임도 좋지만 무료 게임 중에서 좀 괜찮고 재미있는 게 있을까 싶어 여러 가지를 시도해 봤는데요. 그 중 '펀치 핏'이 상당히 괜찮은 거 같아 추천드립니다. https://www.oculus.com/experiences/quest/56730..
오큘러스 퀘스트 2 소유자는 거의 다 갖고 있는 게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 게임! 비트세이버입니다. https://www.oculus.com/experiences/quest/2448060205267927/?locale=ko_KR Oculus Quest의 Beat Saber | Oculus www.oculus.com 비트세이버는 스팀 버전, 플레이스테이션 VR 에디션, 메타 VR 에디션 등 사용처가 여러 가지 있는데요. 오큘러스 퀘스트 2 소유자는 메타 플랫폼 통해서 구매하시는 게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는 합니다. 스팀 버전으로 구매하면 커스텀 송을 넣는 등 더 다양한 형태로 플레이는 가능하시지만 연결해서 플레이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저는 그..
오큘러스 퀘스트 2에서 최고 인기 있는 게임 비트세이버의 라이벌로 혜성처럼 나타난 게임! 신스라이더입니다! https://www.oculus.com/experiences/quest/2436558143118760/?locale=ko_KR Oculus Quest의 신스라이더(Synth Riders) | Oculus www.oculus.com 신스라이더도 비트세이버처럼 리듬게임인데요! 약간 컨셉이 달라요. 비트세이버는 스타워즈에 나올 거 같은 긴 봉을 가지고 날라오는 오브제를 리듬에 맞춰 베는 게임이라면 신스라이더는 날라오는 오브제를 손으로 맞추고 오브제에 따라서 손을 움직이는 리듬 + 댄싱 게임 같아요! 실제로 플레이 해 보시면 같은 리듬 게임인데 컨셉이 다르면 이렇게 느낌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 거..
오큘러스 퀘스트 2 운동 게임의 절대강자 중 하나! 바디컴뱃입니다. https://www.oculus.com/experiences/quest/4015163475201433/?locale=ko_KR Oculus Quest의 LES MILLS BODYCOMBAT | Oculus www.oculus.com 저는 오큘러스 퀘스트 2를 시작한 이유가 운동하기 위해서 였는데요! 코로나가 끝났다고 하지만...아직 코로나 걸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헬스장을 마스크 끼고 가는 건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서ㅠㅠ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 있었어요. 그런데 운동을 좀 재미있게 하고 싶어서 오큘러스 퀘스트 2에 있는 운동 앱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FIT XR과 바디컴뱃이 가장 유명해 2가지 중 고민을 했습니다. 두 가지 ..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죠.... 살을 빼야 할 거 같아서 어떻게 운동할까 고민했는데 헬스장을 가기에는 여전히 코로나가 걸려 저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고민했습니다. 사실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은 많은데요. 홈트레이닝 영상 보면서 운동하기, 실내자전거, 스테퍼 등.... 계속 똑같은 것만 하면 흥미가 빨리 떨어질 거 같아 게임을 통해서 운동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식을 채택했습니다ㅋㅋ 처음에는 집에 있는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해 운동 게임을 할까 했는데요. 솔직히 닌텐도 스위치에 있는 운동 게임은......제 취향이 아니라ㅠㅠ오큘러스 퀘스트 2의 운동 게임으로 해보고 싶었어요ㅠ 그런데 제가 예전에 오큘러스 퀘스트 2를 친구 집에서 했을 때 너무 무거워서 오래 할 수 없었고 이번 년도 10월 쯤..
일본어 공부에 진심이라....요새 인스타그램에 핫한 학습지에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더라구요..ㅎㅎ 시원스쿨 풀패키지로 인강을 통해 공부해 봤는데 너무 수업이 많고 다양해서 사실 잘 수강하지 않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무엇보다도 집에 책 둘 공간이 너무 적어서 시원스쿨 패키지를 구매하면서 받은 책이 애물단지 같았어요ㅠㅠㅠ 그래서 아이패드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지를 자연스럽게 찾아보게 되었고 일본어 학습지로 유명한 곳은 시원스쿨의 진짜학습지, 스터디미니 학습지, 그리고 가벼운학습지의 일본어 학습지였습니다. 시원스쿨은 풀팩키지로 인강을 이미 들었고 선생님들이 좋긴 했지만 좀 새로운 걸 해보고 싶었어요ㅎㅎ 그래서 진짜 학습지는 일단 제외를 했고 스터디미니와 가벼운 학습지 중 고민을 했습니다. (구몬도 많이 고민..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이전) 22/1/8 1월 6일에 시험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3일 이후 롤은 조금 쉬었다. 그리고 3일차에 뭔가 잘 안 풀리는 게 많아서 좀 쉬었다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시험 끝내고 하루 동안은 좀 쉬다가 그 다음날 플레이 했다. 아직 초보이기 때문에 바로 pvp 돌리는 건 상대에게도 민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AI 대전에서만 연습했다. 여전히 초급으로 연습했고 중급으로 가는 건 좀 시간이 걸릴 거 같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일단 스킬을 너무 못 피하기도 하고 좀 쉽게 죽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 메인으로 연습한 캐릭터는 쓰레쉬. 세라핀은 그래도 나름 익숙해졌지만 (아직 쫓기다가 뒤돌아서 스킬 쓰는 건 익숙하지 않다) 땡기는 캐릭터인 쓰레쉬가 좀 ..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이전) 23/1/3 오늘도 새벽에 몇 판 플레이했다. ai 봇 대전의 입문은 생각보다 배우는 게 없다는 느낌이 강해서 (포탑만 때리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음. 물론 내가 탑을 많이 가서 그런 거 같긴 함) ai 봇 대전의 초급 위주로 다녔다. 몇 판 플레이해본 경험상 나한테는 서포터가 제일 잘 맞는 거 같다. 오늘은 정글(다이애나), 미드(라이즈), 서포터(세라핀), 탑(일라오이)을 플레이 했는데 물론 챔피언의 차이도 있겠지만 "서포터 > 탑 > 미드 > 정글" 순으로 잘 맞는 거 같다. 특히 먼 거리에서 쏘는 서포터 형태가 제일 잘 맞는 거 같다. 근데 끄는 챔피언도 하고 싶어서 쓰레쉬를 샀다. 이건 오늘 오후에 연습해 봐야지 ALL AI 봇 대전 초급에서 플레이: ..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이전) 2023.1.2 티원콘 갔다가 롤 뽕이 갑자기 차서 롤을 제대로 한번 플레이 하는 걸 목표로 다시 게임을 깔았다 (나는 이스포츠 경기를 먼저 접하고 게임을 시작한 케이스인데 상당히 못해서 흥미를 잃고 직접 게임을 하는 건 접고 경기만 보게 되었다....) 사용 중인 노트북: 맥북프로 m1 14인치 (원래 그램17인치로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롤 깔아둔 게 안 돌아가서 맥북에 깔음...맥북은 게임용이 아니었는데...ㅋㅎ...) 사용 중인 마우스: 로지텍 버티컬 리프트 마우스 (게이밍 용이 아니지만 어차피 취미로 하는 것이니 손목 건강을 위해 원래 사용하던 마우스를 그대로 사용) 원래 갖고 있던 챔피언: 미스 포츈 > 케이틀린 > 일라오이 > 라이즈 순으로 ..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이전) 지난 블챌 때 썼지만 확정된 4주차 직관은 7/6 수요일 KDF VS. BRO 경기였는데 결국 다른 경기들은 예약에 실패하고 직관은 이 경기만 가게 됨ㅠ 매우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지...ㅠ 동생 때문에 갔고 퇴근 시간 하자마자 출발했는데 추가 업무가 중간에 들어와서 가는 길에 버스에서 처리하고 그랬음...ㅋㅋㅋ 그래도 잘 도착했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걸로 저녁까지 먹고 직관하러 롤파크에 들어갔다. 원래는 나는 KDF 쪽 응원하고 동생은 BRO 응원하는 걸로 하려고 했는데 KDF는 팬미팅 안 하고 BRO는 팬미팅 한다고 해서 갔다. 근데 KDF는 선물 뭔가 엄청 많이 들고 왔더라...부러웠음ㅋㅋㅋㅋ 나도 갖고 싶었음ㅋㅋㅋ근데 티켓에 도장 찍고 주는 거라서 이미 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