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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기/롤 (5)
DOKDOK한 HONEY팁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이전) 22/1/8 1월 6일에 시험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3일 이후 롤은 조금 쉬었다. 그리고 3일차에 뭔가 잘 안 풀리는 게 많아서 좀 쉬었다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시험 끝내고 하루 동안은 좀 쉬다가 그 다음날 플레이 했다. 아직 초보이기 때문에 바로 pvp 돌리는 건 상대에게도 민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AI 대전에서만 연습했다. 여전히 초급으로 연습했고 중급으로 가는 건 좀 시간이 걸릴 거 같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일단 스킬을 너무 못 피하기도 하고 좀 쉽게 죽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번에 메인으로 연습한 캐릭터는 쓰레쉬. 세라핀은 그래도 나름 익숙해졌지만 (아직 쫓기다가 뒤돌아서 스킬 쓰는 건 익숙하지 않다) 땡기는 캐릭터인 쓰레쉬가 좀 ..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이전) 23/1/3 오늘도 새벽에 몇 판 플레이했다. ai 봇 대전의 입문은 생각보다 배우는 게 없다는 느낌이 강해서 (포탑만 때리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음. 물론 내가 탑을 많이 가서 그런 거 같긴 함) ai 봇 대전의 초급 위주로 다녔다. 몇 판 플레이해본 경험상 나한테는 서포터가 제일 잘 맞는 거 같다. 오늘은 정글(다이애나), 미드(라이즈), 서포터(세라핀), 탑(일라오이)을 플레이 했는데 물론 챔피언의 차이도 있겠지만 "서포터 > 탑 > 미드 > 정글" 순으로 잘 맞는 거 같다. 특히 먼 거리에서 쏘는 서포터 형태가 제일 잘 맞는 거 같다. 근데 끄는 챔피언도 하고 싶어서 쓰레쉬를 샀다. 이건 오늘 오후에 연습해 봐야지 ALL AI 봇 대전 초급에서 플레이: ..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이전) 2023.1.2 티원콘 갔다가 롤 뽕이 갑자기 차서 롤을 제대로 한번 플레이 하는 걸 목표로 다시 게임을 깔았다 (나는 이스포츠 경기를 먼저 접하고 게임을 시작한 케이스인데 상당히 못해서 흥미를 잃고 직접 게임을 하는 건 접고 경기만 보게 되었다....) 사용 중인 노트북: 맥북프로 m1 14인치 (원래 그램17인치로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롤 깔아둔 게 안 돌아가서 맥북에 깔음...맥북은 게임용이 아니었는데...ㅋㅎ...) 사용 중인 마우스: 로지텍 버티컬 리프트 마우스 (게이밍 용이 아니지만 어차피 취미로 하는 것이니 손목 건강을 위해 원래 사용하던 마우스를 그대로 사용) 원래 갖고 있던 챔피언: 미스 포츈 > 케이틀린 > 일라오이 > 라이즈 순으로 ..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이전) 지난 블챌 때 썼지만 확정된 4주차 직관은 7/6 수요일 KDF VS. BRO 경기였는데 결국 다른 경기들은 예약에 실패하고 직관은 이 경기만 가게 됨ㅠ 매우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지...ㅠ 동생 때문에 갔고 퇴근 시간 하자마자 출발했는데 추가 업무가 중간에 들어와서 가는 길에 버스에서 처리하고 그랬음...ㅋㅋㅋ 그래도 잘 도착했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걸로 저녁까지 먹고 직관하러 롤파크에 들어갔다. 원래는 나는 KDF 쪽 응원하고 동생은 BRO 응원하는 걸로 하려고 했는데 KDF는 팬미팅 안 하고 BRO는 팬미팅 한다고 해서 갔다. 근데 KDF는 선물 뭔가 엄청 많이 들고 왔더라...부러웠음ㅋㅋㅋㅋ 나도 갖고 싶었음ㅋㅋㅋ근데 티켓에 도장 찍고 주는 거라서 이미 BRO..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이전) 지난주에 LCK 보러 3번 갔는데...블챌 오늘부터 시작해서 귀찮아서 일단 건너뜀..ㅋㅋ 그래도 간략하게 후기 남겨보면, 지난주에 본 경기는 7/2 토요일 LSB VS. BRO 7/3 일요일 DK VS. NS 7/3 일요일 KT VS. HLE 1번은 BRO 팬인 동생 대신 응원하러 직관 갔는데 져서...팬미팅 못 감...ㅠ선착순에 들어서 갈 수 있었는데...매우 아쉽..ㅠㅠ근데 BRO 6연패라니..내 동생은 그렇다치고 선수들은 멘탈 어떡하냐 진짜로 2번은 우연히 예매해서 감ㅋㅋ새벽에 인터파크 들어가니까 매진 풀려있고 좌석이 2개 남아있길래 일단 먹음. 먹고 나서 고민했는데 DK NS 둘 다 인기가 꽤 있는 팀이라 그냥 보러 가기로 함. 근데 내가 잡은 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