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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K한 HONEY팁
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면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가 2025년에도 지속적인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아끼는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1️⃣ 다회용 제품 사용하기일회용품 대신 다회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 텀블러, 스테인리스 빨대 등을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자주 사용하는 물건부터 천천히 바꿔보면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답니다!2️⃣ 리필 스테이션 이용하기샴푸, 세제 같은 생활용품을 리필 스테이션에서 채워 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이고,..
요즘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쉬게 해줄 공간이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하루 종일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집에 가서 푹 쉬고 싶을 때가 많죠. 그런데 집이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진짜 힐링이 되는 아지트가 된다면 어떨까요? 2025년에는 그런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스마트 홈 테라피'가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스마트 홈 테라피는 최신 IoT 기술과 웰니스 트렌드가 만나 집을 아늑하고 편안하게 바꿔주는 것입니다. 조명, 향기, 온도까지 기분에 딱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집이 마치 고급 스파처럼 변신하죠!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그럼 지금부터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꿀팁들을 소개해드릴게요! 🌿 1️⃣ 스마트 조명으로..
Q. 올해 위시리스트 중 갖지 못한 것은? ...없는 거 같은데? 스트레스를 사는 걸로 풀다 보니까 갖고 싶은 건 거의 다 산 거 같아.물론 그래도 나름대로의 조절은 했지만 예를 들어 굿즈를 3개 다 사고 싶었는데 2개만 산다거나..ㅋ그런 것도 했지만 어쨌든 정말 갖고 싶은 건 대부분 산 거 같아. 아 뭔가 이런 것도 되려나. 나는 우리 팀이 모두 전원 재계약을 하길 바랐는데....우승도 했으니까...ㅠㅠ근데 터진 게 너무 마음이 아팠음.... 물론 나갈 수는 있는데 안 좋게 나가서 뭔가 싱숭생숭 했음. 근데 새로 들어온 친구가 넘 귀여워서 좀 위로되는 거 같아서 빨리 적응할 수 있을듯. 이번년도도 화이팅!!
Q. 올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가장? 최악의 순간을 고르는 것도 나름 힘드네. 근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보통 내가 내 자신을 의심할 때 였던 거 같아. 그래서 올해 프로젝트 하면서 내가 진짜 잘 하는 걸까?와 내가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힘들었어. 그리고 이동을 하면서 동일하게 내가 여기에서 뭘 하는거지?라는 질문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아서 힘든 거 같다. 사람은 긍정적이여야 하는데내가 그렇지가 않으니까 그게 힘듦을 야기하는 거 같다.
Q. 올해 가장 기뻤던 순간은? ...? 와 사람은 기쁜 건 진짜 쉽게 까먹고 슬프거나 불행한 건 오래 기억한다던데 진짜 맞는 거 같음. 진짜 1도 기억 안 난다.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보면 개인적으로 상반기는 여행 간거. 하반기는 응원하던 팀이 우승한 거.....아닐까...? 여행 그닥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그냥 오랫동안 일 안 하고 쉴 수 있어서 좋았음. 응원하던 팀이 우승한 건 뭐 당연하지 우승은 항상 기쁜 거니까. 행복해 하는 걸 보면서 나도 행복했던 거 같아. 근데 이렇게 복기하니까 진짜 나는 좋은 건 잘 잊어버리는 거 같아. 감사 일기라도 써야 하나....
올해 가장 많이 쓴 앱은? 올해 가장 많이 쓴 앱? 그건 당연 '유튜브'!!!솔직히 유튜브나 인스타 같은 SNS 앱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지 않았을까? 거기 그걸로 시간 남으면 대충 시간 때우니까ㅋㅋ 유튜브를 엄청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지만 나는 솔직히 도움되는 컨텐츠를 본 건 아니라 지금 다시 보면 뭔가 아쉽긴 하다.그 시간에 자기계발을 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기도 한데. 아쉽네. 어쨌든 즐거웠으니 됐따
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취미....? 난 딱히 취미가 없는 노잼인간인데..ㄷ.ㄷ..취미는 없고 운동을 시작하긴 했음. 근데 운동시러인간이라 그냥 해야 해서 시작한 거임. 살 너무 많이 쪘고 나이 이슈 때문에 체력 키우려고ㅋ 원래 진짜 거의 매일 했는데 요즘은 너무 추워지기도 했고 시간 없음(+핑계)로 주 3회 정도 하고 있다. 주말은 헬스장을 가고 주중에는 집에서 스텝퍼 타는 느낌으로 하고 있음. 그거 말고는...취미 딱히 새로 시작한 거 없는뎅. 진짜 돌이켜보면 진짜 노잼인간인 거 같아. 딱히 생산적이지도 않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는 느낌? 근데 그게 진짜 세상 행복함. 그럼 그냥 그대로 살아야지 뭐. 벗뜨 뭔가 하나 하고 싶긴 함.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너무 어려운 질문인데....? 내가 한 말은 대충 알겠어. 죄송합니다와 넵ㅋㅋ이건 직장인이면 어쩔 수 없으니까 그런데.....가장 많이 들은 말...? 너무 어렵다. 아마 감사합니다 아닐까? 해달라는 거 해주고 보통 끝날 때 다들 감사합니다로 말을 끝내니까. 이거 같은데 사실 기억이 1도 안 나서 잘 모르겠다ㅋ
오블완 챌린지가 드디어 끝났다. 매일 블로그에 일기 쓰는 습관이 없다가 생긴 거라서 4번 정도 빼먹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꾸준히 했네. 나름 만족스럽다. 이걸 계기로 계속 꾸준히 짧게라도 쓸 수 있도록 습관화 해봐야겠다. 이번주 주말에 드디어 버즈 고치러 간다. 매일 까먹다가 드디어 예약해둠....근데 그날 눈 오는 거 아니야? 눈 안 오길ㅠㅠ